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 발족... 11명 위원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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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5일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11명의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정책위원회는 네이버 뉴스의 제휴평가 규정을 새롭게 제정하고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정책위원회는 2023년 5월부터 중단되었던 언론사 입점 평가 절차를 재개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구성되었으며, 네이버와 카카오는 2015년 독립적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운영했으나 공정성 문제로 2023년부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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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5일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11명의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김은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박아란 고려대 미디어대학 교수, 홍성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등 학계 인사들이 포함됐다. 법조계에서는 윤태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정경오 법무법인 린 변호사, 최성준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가 참여하며, 언론인 출신 김현준 전 연합뉴스 상무, 양승욱 전 전자신문 대표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정당 추천 몫으로 강지연 미디어피해자연대 언프레싱 사무총장, 김진형 법무법인 율립 변호사가 합류했다.
정책위원회는 네이버 뉴스의 제휴평가 규정을 새롭게 제정하고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성준 변호사는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공정하고 투명한 뉴스 제휴 정책을 수립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네이버 뉴스가 미디어 생태계를 건전하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위원회는 2023년 5월부터 중단되었던 언론사 입점 평가 절차를 재개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구성되었으며, 네이버와 카카오는 2015년 독립적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운영했으나 공정성 문제로 2023년부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기 다른 자체 위원회를 구성하여 뉴스 제휴 평가를 시작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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