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선박 화재 잡는다"…KRISO, 세계 첫 실규모 시험장 구축
김건교 2025. 7. 25. 15:22
보도기사
친환경 연료 화재폭발 안전성 평가 및 화재대응설비 개발 사업 개념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친환경 연료 기반 선박의 화재·폭발 안전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국비 197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KRISO를 중심으로 전남도, 목포시, 방재시험연구원 등 11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배터리,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선박이 늘면서, 화재와 폭발에 선제 대응하는 핵심 안전 기술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RISO는 세계 최초로 선박 전용 실규모 화재시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열폭주 대응, 폭발 연료 진압, 전용 소화설비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방재시험연구원과 협력해 시험 신뢰성과 전문성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KRISO는 이번 연구로 친환경 선박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국산 소방장비의 해외 진출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국비 197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KRISO를 중심으로 전남도, 목포시, 방재시험연구원 등 11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배터리,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선박이 늘면서, 화재와 폭발에 선제 대응하는 핵심 안전 기술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RISO는 세계 최초로 선박 전용 실규모 화재시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열폭주 대응, 폭발 연료 진압, 전용 소화설비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방재시험연구원과 협력해 시험 신뢰성과 전문성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KRISO는 이번 연구로 친환경 선박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국산 소방장비의 해외 진출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건교 취재 기자 | kkkim@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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