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인천시의회를 찾은 김용기(오른쪽) 인천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이 이봉락(왼쪽) 인천시의회 의원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이봉락 인천시의원(미추홀구3·교육위원회)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감사패를 받았다. 인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지난 23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이 의원의 헌신적인 의정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교육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6월 제302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시행을 알린 바 있다.
개정된 조례의 핵심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연간 구매 목표 비율을 2% 이상으로,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은 1% 이상이 되도록 명문화한 점이다. 이는 선언적 권고를 넘어 구체적인 수치를 규정함으로써,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고용 창출을 유도하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기 인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획기적인 제도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중증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 준 이봉락 의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