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31일 워싱턴서 외교장관회담…관세 시한 하루 전 대면

2025. 7. 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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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현지시간 31일 미국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조 장관은 다음 달 1일 상호관세 유예 기간 하루 전날 워싱턴에서 루비오 장관과 대면하는 일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미 외교장관 간 첫 통화가 아직 이뤄지지 못한 가운데, 통화를 건너 뛰고 양자 회담을 하는 것입니다.

방미 전 안보와 통상을 결합한 '패키지 딜' 이 어느 정도 진전되고, 양측이 접점을 찾느냐에 따라 한미회담의 성격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미 정상회담 일정과 세부 의제가 조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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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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