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에 4개 기업 '참여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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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미래형 주거단지인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사업'에 4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 민간참여자 모집' 공고 결과 우미건설과 엘에스와이, 엔에스, 나무피엠앤씨 등 4개 법인이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사업은 익산시 만경강 일원 141만㎡(약 43만평) 부지에 미래형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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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수변도시 조감도 [익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yonhap/20250725150743732uzqw.jpg)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 미래형 주거단지인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사업'에 4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 민간참여자 모집' 공고 결과 우미건설과 엘에스와이, 엔에스, 나무피엠앤씨 등 4개 법인이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사업은 익산시 만경강 일원 141만㎡(약 43만평) 부지에 미래형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시는 만경강 수변도시를 7천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새만금 배후 도시로서의 입지 강화, 공공기관 입주 등 다양한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의향서를 제출한 법인에 한해 공모지침서 질의를 접수한다. 이어 10월 17일 최종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뒤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여러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의향서를 제출한 법인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시는 확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을 맺고 실제 사업을 수행할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법인의 지분율은 익산시가 51%, 민간기업이 49%를 갖게 된다.
양경진 시 건설국장은 "건설 경기 침체로 민간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4개 기업이 의향서를 제출했다"며 "올해 안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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