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폭우 피해 2570억여 원… 복구 및 지원 총력

이권영 기자 2025. 7. 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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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최근 폭우로 발생한 피해 규모가 24일 오후 6시 기준 2570억여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도 차원의 특별지원대책 발표 기자회견 당시 추정했던 2430억 원 보다 증가한 것으로, 공공시설 1848억 원, 사유시설 722억여 원이다.

충남도는 최근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액이 지난 24일 오후 6시 기준 2천570억여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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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6시 기준 2570억여 원 잠정 집계…응급복구율은 65.2%
지난 17일 폭우로 침수된 예산군 삽교읍 용동 3리 마을. 연합뉴스 제공.

충남도는 최근 폭우로 발생한 피해 규모가 24일 오후 6시 기준 2570억여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도 차원의 특별지원대책 발표 기자회견 당시 추정했던 2430억 원 보다 증가한 것으로, 공공시설 1848억 원, 사유시설 722억여 원이다.

피해 건수는 공공시설은 도로 143건, 하천 279건, 소하천 509건, 수리시설 264건, 기타 1569건, 사유시설은 주택 1527건, 소상공인 1109건, 기타 2만 638건이다.

시군별 피해는 예산군 491억 원, 아산 420억 원, 서산 366억 원, 당진 362억 원, 홍성 265억 원, 천안 189억여 원 등으로 파악됐으며,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 입력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응급 복구는 총 대상 5708건 중 3722건으로 65.2%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공공시설은 2895건 중 1922건, 사유시설은 2813건 중 1800건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일시대피자는 1683세대 2366명 중 1369세대 1917명을 귀가했고, 미314세대 449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

충남도는 최근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액이 지난 24일 오후 6시 기준 2천570억여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무더운 낮 작업은 매우 위험한 만큼 현장 복구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쓰는 한편 도의 특별지원대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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