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김민우, K리그2 수원 복귀…"빅버드 뛸 생각에 설레"

안경남 기자 2025. 7. 25.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테랑 측면 자원인 김민우(35)가 친정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복귀했다.

2010년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프로 데뷔한 김민우는 2017년 수원 삼성으로 이적해 국내 무대를 밟았다.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김민우는 약 3년 4개월 만에 친정팀 수원으로 복귀를 결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리그 통산 171경기 23골 16도움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 베테랑 김민우 영입. (사진=수원 삼성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베테랑 측면 자원인 김민우(35)가 친정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복귀했다.

수원은 25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민우 영입을 발표했다.

김민우는 "수원에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빅버드(수원 홈구장 애칭)에 갈 생각에 어린아이처럼 설레고 기대된다"며 "팬들과 함께 승격 목표를 이루고 싶다. 팀이 목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0년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프로 데뷔한 김민우는 2017년 수원 삼성으로 이적해 국내 무대를 밟았다.

이후 상주 상무를 거쳐 2022년 3월까지 수원에서 뛰다가 중국 프로축구 청두 룽청으로 떠났다.

중국에서 두 시즌을 보낸 김민우는 2024년 울산 유니폼을 다시 K리그로 돌아왔다.

김민우는 지난 시즌 울산에서 19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올렸다. K리그 통산 171경기 23골 16도움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울산에선 단 한 경기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김민우는 약 3년 4개월 만에 친정팀 수원으로 복귀를 결심했다.

K리그1 승격이 목표인 수원은 현재 K리그2 2위(승점 41)를 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