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련원 집라인 타던 10대 12m 아래 추락…지도사 2명 입건

2025. 7. 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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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학생수련원에서 집라인을 타던 학생이 12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다친 사고와 관련해 수련지도사 2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남원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전북학생수련원 소속 수련지도사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월 26일 오후 2시 23쯤 남원시 운봉읍의 전북학생수련원에서 집라인을 타던 A양이 12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허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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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경찰서 [자료사진]

전북특별자치도학생수련원에서 집라인을 타던 학생이 12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다친 사고와 관련해 수련지도사 2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남원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전북학생수련원 소속 수련지도사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안전줄 등 안전 장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A(16)양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26일 오후 2시 23쯤 남원시 운봉읍의 전북학생수련원에서 집라인을 타던 A양이 12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허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A양은 당시 안전줄 등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집라인 #추락 #전북특별자치도학생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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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섭(le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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