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창 에코랜드 개장…자연 속 예술적 감성·쉼 누린다

신현태 2025. 7. 25.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창 에코랜드 개장…자연 속 예술적 감성·쉼 누린다

평창읍 중리 노람들 일원에 조성한 자연 속 힐링 명소 '평창 에코랜드'가 최근 개장했다.

평창군이 남부권 관광 인프라 거점 마련을 위해 추진한 평창 에코랜드는 평창읍 중리 노람들 일대 1만5000여㎡의 부지에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에코랜드는 인근의 평창바위공원과 돌문화체험관, 힐링체험파크, 평창강 물환경체험센터 등과 연계해 체험과 교육, 휴식을 아우르는 통합형 치유관광 벨트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평창읍 중리 노람들 일원에 조성한 자연 속 힐링 명소 ‘평창 에코랜드’가 최근 개장했다. 에코랜드 전경. 신현태.

평창읍 중리 노람들 일원에 조성한 자연 속 힐링 명소 ‘평창 에코랜드’가 최근 개장했다.

평창군이 남부권 관광 인프라 거점 마련을 위해 추진한 평창 에코랜드는 평창읍 중리 노람들 일대 1만5000여㎡의 부지에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에코랜드는 자연 속에서 예술적 감성과 쉼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생태문화 공간으로 넓은 창을 통해 주변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카페, 시각과 청각의 휴식을 제공하는 벽천, 행사와 교류를 위한 광장,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미로분수, 평창 돌 문화의 상징인 18개의 돌기둥, 유리 원석을 활용한 에메랄드 퍼걸러 등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에코랜드 광장에 조성된 미로분수는 낙하식 수막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미로형 수경시설로 인접한 평창강 물환경체험센터와 연계해 여름철 어린이들의 물놀이 명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개장을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반짝 물놀이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에코랜드는 바닥 LED 조명과 업라이트, 에메랄드 퍼걸러, 형형색색으로 변화하는 미로분수를 통해 색다른 야경을 연출, 야간 관광명소로 주목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빛 터널과 야간 포토존 등을 추가로 설치,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평창야행(平昌夜行) 프로그램에서 풍성한 야간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코랜드는 인근의 평창바위공원과 돌문화체험관, 힐링체험파크, 평창강 물환경체험센터 등과 연계해 체험과 교육, 휴식을 아우르는 통합형 치유관광 벨트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심재국 군수는 “평창 에코랜드가 자연과 사람, 생태, 문화가 어우러지는 융합 생태관광 모델로 거듭나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현태 기자.


 

▲ 평창읍 중리 노람들 일원에 조성한 자연 속 힐링 명소 ‘평창 에코랜드’가 최근 개장했다. 에코랜드 미로분수. 신현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