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홀딩스, 오너 친인척 기업 세우 지분 10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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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홀딩스가 조미식품·장류 업체 세우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농심홀딩스는 오는 8월1일 세우 지분 100%를 1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앞서 농심홀딩스는 지난 22일 농심홀딩스는 지난 22일 "그룹이 영위하고 있는 기존 식품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간장, 장류 및 조미 식품 제조사인 세우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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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송응철 기자)

농심홀딩스가 조미식품·장류 업체 세우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농심홀딩스는 오는 8월1일 세우 지분 100%를 1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간장, 고추장, 된장, 쌈장 등 전통 장류와 각종 조미료를 생산하는 세우는 신라면 스프의 핵심인 양념 분말가루를 제조·납품해왔다. 지난해 매출 1368억원에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농심홀딩스는 지난 22일 농심홀딩스는 지난 22일 "그룹이 영위하고 있는 기존 식품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간장, 장류 및 조미 식품 제조사인 세우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농심홀딩스의 세우 인수를 일감 몰아주기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고 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의 외가 5촌 당숙인 김정조 회장 일가가 지배하는 세우는 매년 농심 계열사들을 통해 매출을 올리며 일감 몰아주기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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