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감상하고, 공유하고, 이야기하자… 수원시립미술관 30일 ‘천천히 작품 읽기’
이시은 2025. 7. 25. 15:02

능동적으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미술관은 전시 감상 활동인 ‘천천히 작품 읽기: 머무는 만큼(포스터)’을 오는 30일 선보인다.
작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가는 이번 활동은 인문학 강사 박현수가 함께한다. 박 강사는 미술관 전시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거야’를 참가자들과 함께 관람하고 해설을 제공한다. 미술관은 참가자들이 서로 감상을 공유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미술관 관계자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며 “다양한 예술 강좌를 통해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시은 기자 see@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