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춘천교구 티모테오 순례길 내달 17일까지 참가자 모집

이채윤 2025. 7. 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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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 김주영)이 '제17회 38선 티모테오길 도보순례' 참여자를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도보순례는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 춘천교구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주최로 양양에서 열린다.

춘천교구는 그의 순교를 추모하기 위해 해마다 도보순례를 열고 있다.

순례길은 이광재 신부의 마지막 사목지인 양양성당에서 시작해 양양 오상영성원에서 김주영 주교가 미사를 집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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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테오길 도보 순례 행사 모습.

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 김주영)이 ‘제17회 38선 티모테오길 도보순례’ 참여자를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도보순례는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 춘천교구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주최로 양양에서 열린다. 이광재(1909~1950) 티모테오 신부의 시복시성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재 신부는 6·25전쟁 중 북녘에 남은 신자들을 구하다 목숨을 잃었다. 춘천교구는 그의 순교를 추모하기 위해 해마다 도보순례를 열고 있다. 순례길은 이광재 신부의 마지막 사목지인 양양성당에서 시작해 양양 오상영성원에서 김주영 주교가 미사를 집전한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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