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무단 불참→징계 위기…도글라스 루이스, 결국 유벤투스 떠나 맨유행?

오관석 인턴기자 2025. 7. 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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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글라스 루이스가 프리시즌 훈련 불참으로 징계를 앞둔 가운데,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도글라스 루이스가 유벤투스의 프리시즌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유벤투스는 징계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년 아스톤 빌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발을 내디딘 루이스는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6경기 22골 2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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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함 다수 PL 구단 관심

(MHN 오관석 인턴기자) 도글라스 루이스가 프리시즌 훈련 불참으로 징계를 앞둔 가운데,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도글라스 루이스가 유벤투스의 프리시즌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유벤투스는 징계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년 아스톤 빌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발을 내디딘 루이스는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6경기 22골 24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3-24 시즌에는 10골 10도움을 기록했고, 빌라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지난 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공식전 27경기에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는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고, 클럽월드컵에서도 단 1경기 출전에 그치며 입지가 눈에 띄게 줄었다. 여기에 프리시즌 무단 불참까지 겹치며 구단과의 관계도 크게 악화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루이스의 이적설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는 "유벤투스가 약 4000만 유로(한화 약 646억 원)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루이스의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 소속 축구 기자 벤 제이콥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중원을 보강하기 위해 루이스를 주시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맨유는 선수단 정리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기에 현재 선수단에서 일부 이탈이 발생해야 영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한편, 노팅엄 포레스트 역시 루이스를 영입 후보군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이적시장에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루이스의 거취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유벤투스 또한 점차 매각에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기에 루이스의 이적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사진=도글라스 루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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