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톡톡 터지는 '옥시기'…홍천찰옥수수축제 개막

이상학 2025. 7. 25.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홍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찰옥수수축제가 25일 홍천읍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찰옥수수축제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가해 축제 시작을 알렸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축제장에서 찰옥수수의 진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홍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찰옥수수축제가 25일 홍천읍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홍천찰옥수수축제 개막식 [홍천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29회째를 맞는 찰옥수수축제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가해 축제 시작을 알렸다.

개막행사에서는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축제장에서 찰옥수수의 진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찰옥수수 왕 선발과 술빚기 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27일까지 판매행사를 비롯해 초청 가수 공연과 옥수수 빨리 먹기·낚시·무게 맞추기, 팥빙수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전시, 무대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장에 나온 홍천 찰옥수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주말을 맞는 26∼27일 청소년 종합페스티벌 '너의 무대를 보여줘!'와 제3회 홍천강 별빛 전국 가요제가 치러진다.

또 착한가격 향토 음식점과 옥수수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부스, 모루 인형·키링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옥시기 승강장'을 이용하면 옥수수를 차량으로 배달받을 수 있고 서비스와 시내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홍천문화재단은 최근 폭염이 이어지자 무더위 쉼터와 냉온수기 등 무더위를 피하는 편의시설도 대폭 강화해 운영한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폭염이 이어져 관광객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했다"며 "지난해보다 더 확대된 의료 인력 등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찐 옥수수가 맛나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ha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