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민간으로 기술이전‥한화에어로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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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자 개발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개발 기술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전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개발 기술을 기술료 240억 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주도로 개발된 우주발사체 기술이 민간으로 넘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비롯해 총 3번의 발사를 총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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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25 [연합뉴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mbc/20250725145506097malx.jpg)
국내 독자 개발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개발 기술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전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개발 기술을 기술료 240억 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32년까지 누리호를 직접 제작하고 발사할 수 있는 통상실시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다만, 기술과 관련한 지식재산권은 항우연이 보유하며, 다른 기업에도 통상실시권을 줄 수 있는 비독점 계약입니다.
이전 대상은 누리호 설계, 제작, 발사 운영 등 발사체 개발 전 주기 기술로, 누리호 발사대 등 누리호 제작과 관련 없는 기술은 제외됩니다.
정부 주도로 개발된 우주발사체 기술이 민간으로 넘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비롯해 총 3번의 발사를 총괄하게 됩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39487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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