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네 번 공연,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필스 소 굿’…美 유명 재즈 연주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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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 '필스 소 굿(Feels So Good)'으로 유명한 미국의 재즈 연주가 척 맨지오니가 지난 22일(현지시간) 향년 84세로 나이로 뉴욕주 로체스터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
맨지오니는 1977년 발표한 앨범 '필스 소 굿'과 1978년 영화음악 앨범 '산체스의 아이들'(Children Of Sanchez) 등이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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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 ‘필스 소 굿(Feels So Good)’으로 유명한 미국의 재즈 연주가 척 맨지오니가 지난 22일(현지시간) 향년 84세로 나이로 뉴욕주 로체스터 자택에서 별세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k/20250725145402505jbnu.jpg)
NYT에 따르면 전설적인 재즈 그룹 ‘아트 블레이키 재즈 메신저스’의 트럼펫 연주자 출신인 맨지오니는 정상의 플루겔혼 연주자로 불리며 1970∼198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플루겔혼은 트럼펫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풍성하고 서정적인 음색을 지닌 관악기다.
맨지오니는 1977년 발표한 앨범 ‘필스 소 굿’과 1978년 영화음악 앨범 ‘산체스의 아이들’(Children Of Sanchez) 등이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래미상에 총 14차례 노미네이트됐고, 1976년과 1978년 두 차례 그래미상을 받았다.
맨지오니는 지난 2000년을 시작으로 2001년, 2004년, 2007년, 2010년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내한 공연을 했다.
그는 한국 팬에 대해 “관객의 풍부한 지식에 놀랐다”며 “‘필스 소 굿’ 뿐만 아니라 나의 다른 곡들도 모두 알고 있었다. 내가 한국을 몰랐을 때부터 나를 좋아해 줘 늘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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