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중평굿보존회, 26일 마이산서 '놀이길 산울림' 공연

최영수 2025. 7. 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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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농악을 대표하는 진안중평굿보존회는 오는 26일 마이산에서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거리극 공연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놀이길 산울림' 공연은 무형문화재인 중평굿 시연,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와 마이산 전설을 엮은 창작 거리극, 액운을 쫓는 전통 의례,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꾸민다.

진안중평굿보존회는 전북특별자치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안의 전통 예술을 거리극 형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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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농악을 대표하는 진안중평굿보존회는 오는 26일 마이산에서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거리극 공연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마이산 놀이길 공연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놀이길 산울림' 공연은 무형문화재인 중평굿 시연,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와 마이산 전설을 엮은 창작 거리극, 액운을 쫓는 전통 의례,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꾸민다.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주말에 총 9차례 더 열린다.

진안중평굿보존회는 전북특별자치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안의 전통 예술을 거리극 형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이승철 대표는 "거리극을 통해 진안의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전하고 지역 문화자원 가치를 조명하고자 한다"며 "청정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진안 마이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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