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척돔에 날아든 씬스틸러 비둘기?!! 정현우는 흔들렸고, 손호영은 날았다!

하무림 2025. 7. 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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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롯데와 키움의 경기에서 난데없이 비둘기가 날아들어 와 경기장을 뒤집어놨습니다.

비둘기를 쫓아내기 위해 경기가 2차례나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는데요.

특히 5회 초 키움 신인 선발 투수 정현우가 선두 타자 손호영을 상대하려는 상황에서 비둘기가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았습니다.

4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 중이던 정현우가 비둘기 잡기로 중단된 경기가 재개된 이후, 투구를 하려다 무게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는 등 크게 흔들렸고, 손호영은 이틈을 놓치지 않았는데요.

비둘기 등장 여파 때문인지 경기의 흐름이 크게 뒤바뀐 상황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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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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