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읍 공사현장서 중국인 노동자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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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공사현장에서 40대 중국인 노동자가 온열질환 증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25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7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공사현장에서 중국인 A 씨가 가슴 통증 등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처럼 제주도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이후 전날(24일) 오후 5시까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42명의 온열질환 증상 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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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의 한 공사현장에서 40대 중국인 노동자가 온열질환 증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25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7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공사현장에서 중국인 A 씨가 가슴 통증 등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급대는 A 씨가 열경련과 호흡곤란 등 일사병 증상을 보이자 수액 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처럼 제주도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이후 전날(24일) 오후 5시까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42명의 온열질환 증상 신고를 받았다. 이는 전년 동기(37명)보다 13.5% 증가한 수치이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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