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플리츠플리즈 이세이미야케, 성수동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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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운영중인 브랜드 플리츠플리즈 이세이미야케(Pleats Please Issey Miyake)가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플리츠플리즈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위치한 스테이지35에서 '브랜드 뉴 데이(Brand New Day)' 컬렉션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연다.
플리츠플리즈는 이번 협업 외에도 시즌 컬러를 적용한 인기 상품 라인 '뉴 컬러풀 베이직'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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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에서는 일본 아티스트 이치조 히카루(Hikaru Ichijo)와의 협업 컬렉션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에서 먼저 공개된 후 두 번째로 한국 시장에 소개되는 협업 라인으로 일상 속 장면을 대담한 구도와 색채로 표현한 이치조 히카루의 일러스트를 티셔츠, 베스트, 드레스 등의 의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치조 히카루는 얼굴을 생략한 인물화를 통해 미의 고정관념을 벗어난 시각을 전달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작가의 일러스트 콘셉트를 공간에 구현한 구성으로 다섯 가지 주요 작품을 테마로 한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방문객을 위한 포토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플리츠플리즈는 이번 협업 외에도 시즌 컬러를 적용한 인기 상품 라인 ‘뉴 컬러풀 베이직’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민소매와 반소매 상의, 카디건, 스커트 등 간결한 실루엣의 실용적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플리츠플리즈는 1994년 론칭 이후 독자적인 ‘가먼트 플리팅(Garment Pleating)’ 기술을 통해 주름을 입힌 실용 의류로 알려져 있고 구김이 적고 세탁 관리가 쉬운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신진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은 브랜드 고유의 실용성과 아티스트의 시각이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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