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 코믹연기 "내 너스레·유쾌한 모습 녹였다"[N현장]

윤효정 기자 2025. 7. 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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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이 자신의 유쾌한 모습을 캐릭터에 녹였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계속하면서 느끼는 게 연기의 목적성이 항상 진짜를 연기하는 거다, 이번 역할은 다른 인격체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 내 안의 유머러스한 부분을 극대화해 보고자 했다, 뭔가 더 자연스러워지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윤계상의 너스레와 코믹한 모습을 많이 녹여서 유쾌한 윤계상을 써봤다, 억지스럽지 않게 보이려고 애썼다, 드라마를 보고 판단해달라, 최선을 다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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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진행된 드라마 '트라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2025.7.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트라이' 윤계상이 자신의 유쾌한 모습을 캐릭터에 녹였다고 말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이하 '트라이')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윤계상은 주인공 주가람 역할을 맡는다. 그는 불명예 은퇴 후 잠적한 럭비계 아이돌스타로, 한양체고 럭비부 신임감독으로 부임하게 된 인물이다.

윤계상은 "주가람이 스토리라인을 이끄는 사람이고 럭비부의 성장 과정을 이끄는 사람이기도 하니까 이걸 어떻게 지루하지 않게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계속하면서 느끼는 게 연기의 목적성이 항상 진짜를 연기하는 거다, 이번 역할은 다른 인격체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 내 안의 유머러스한 부분을 극대화해 보고자 했다, 뭔가 더 자연스러워지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윤계상의 너스레와 코믹한 모습을 많이 녹여서 유쾌한 윤계상을 써봤다, 억지스럽지 않게 보이려고 애썼다, 드라마를 보고 판단해달라, 최선을 다했다"라고 설명했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2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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