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성악 공부, 가수 되고 싶었다” 다듀 ‘죽일놈’ 女주인공 공개 후 오랜 꿈 고백

이슬기 2025. 7. 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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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의 '가수' 꿈이 시선을 끌었다.

7월 24일 채널 'KBS Entertain'에는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의 미방문 스포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그런가하면 최근 이민정은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 내레이션 비화를 공개한 바 있다.

8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고딩때부터 친했던 동네오빠 다듀랑 놀기 *교회오빠...라고 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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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KBS Entertain’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민정의 '가수' 꿈이 시선을 끌었다.

7월 24일 채널 'KBS Entertain'에는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의 미방문 스포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노래를 불렀고 영탁은 "노래 잘하시네. 누나"라고 감탄했다.

이어 영탁은 "옛날에 OST도 직접 부른 적 있지 않나. 맞다 맞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민정은 "고등학교 때 잠깐 성악했었다. 너무 꿈은 가수인데. 배우가 됐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민정은 "내가 진짜 노래를 더 잘했다면 가수를 하고 싶다. 뮤지컬로 연기를 처음 시작했으니까. 너무 행복할 것 같다. 노래 부르면서 사는 인생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그래서 가수들이 너무 부럽다. 무대 위 희열, 카타르시스가 부럽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최근 이민정은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 내레이션 비화를 공개한 바 있다.

8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고딩때부터 친했던 동네오빠 다듀랑 놀기 *교회오빠...라고 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영상에서 이민정은 다이나믹 듀오와 오랜 우정을 쌓아온 바 있다 밝히면서 2009년 발매된 다이나믹듀오의 정규 5집 수록곡 '죽일 놈'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했다.

영상에서 개코는 “벌스와 후렴까지 완성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다”며 “인트로에 남녀가 싸우는 듯한 내레이션이 들어가면 몰입도가 높아질 것 같아 민정이와 정일우에게 급하게 연락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나는 노래 피처링인 줄 알고 갔다. 그런데 대사 내레이션만 녹음하고 끝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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