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공의 현안 논의 제1차 수련협의체 개최

송윤섭 2025. 7. 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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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2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전공의 현안 논의를 위한 제1차 수련협의체를 개최했다.

하반기 모집 세부 방안, 수련환경 개선 등 전공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데 뜻을 모으고, 하반기 전공의 모집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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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2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전공의 현안 논의를 위한 제1차 수련협의체를 개최했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맨 왼쪽)이 발언하고 있다.(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2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전공의 현안 논의를 위한 제1차 수련협의체를 개최했다. 하반기 모집 세부 방안, 수련환경 개선 등 전공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협의체에 의료계에서는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장, 김원섭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박중신 대한의학회 부회장,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은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자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데 뜻을 모으고, 하반기 전공의 모집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9월 하반기 수련 개시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후속 회의를 신속히 개최해 세부 사항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수련협의체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의료체계 정상화 방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부도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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