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김현오, 17세 10개월 나이로 대전 프로 계약

2025. 7. 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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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18세 공격수' 김현오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전은 25일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유스팀(충남기계공고) 소속이던 김현오와 지난 2월 준프로 계약을 한 이후 5개월 만에 프로 계약을 했다"며 "준프로 기간에 프로 계약을 맺은 것은 윤도영(브라이턴) 이후 구단 통산 두 번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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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2007년생 '신예' 김현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18세 공격수' 김현오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전은 25일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유스팀(충남기계공고) 소속이던 김현오와 지난 2월 준프로 계약을 한 이후 5개월 만에 프로 계약을 했다"며 "준프로 기간에 프로 계약을 맺은 것은 윤도영(브라이턴) 이후 구단 통산 두 번째"라고 밝혔습니다.

대전 15세 이하(U-15) 유스팀에 입단한 이래 대전의 미래로 성장한 김현오는 현재 대전 U-18팀 소속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김현오는 지난 5월 3일 치러진 FC안양과의 K리그1 경기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 경기에서 득점포를 폭발했습니다.

2007년 9월 12일생으로, 데뷔골 당시 17세 7개월 21일의 나이로 대전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김현호는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7경기에 나섰습니다.

김현오는 "정식으로 프로선수가 되어서 너무 기쁘지만 이제 막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더 큰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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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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