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태 전북도의원 "외국인 정책 주도할 종합지원 기관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용태(진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25일 "외국인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주도할 '이민·외국인 정책 종합 지원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정주·정착, 인구 유입의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며 "전북의 특성과 강점을 살릴 정책 연구를 기반으로 교육청, 대학, 기업이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yonhap/20250725144044854bwvj.jpg)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용태(진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25일 "외국인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주도할 '이민·외국인 정책 종합 지원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도의원은 이날 도의회 제42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은 교육 소비자로서 지역 교육재정에 기여하고 외국인 주민은 생활 인구, 잠재적 우수 노동 인력으로 기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국토연구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유학생 73.4%가 한국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며 "이들의 도내 정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전북도가 보다 적극적인 유학생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외국인 정주·정착, 인구 유입의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며 "전북의 특성과 강점을 살릴 정책 연구를 기반으로 교육청, 대학, 기업이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연천 계곡서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 | 연합뉴스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인천 앞바다 선박서 미얀마 선원이 흉기로 동료 찔러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