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안 떠나나...나폴리는 '몰락한 0골 FW' 스털링에 제안→영입 후보엔 日 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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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이강인이 아닌 다른 선수들을 노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라힘 스털링은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날 예정이다.
나폴리는 여름 동안 이강인과 연결되기도 했다.
나폴리는 이강인이 아닌 스털링과 이 외에도 은도예, 쿠보를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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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나폴리는 이강인이 아닌 다른 선수들을 노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라힘 스털링은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날 예정이다. 지난 48시간 동안 나폴리가 제안을 보냈다. 나폴리는 왼쪽 윙어 자원에 여러 옵션을 검토 중이다. 스털링뿐만 아니라 단 은도예와 쿠보 다케후사도 여전히 리스트에 올라 있다. 이 외에도 다른 후보들이 더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반등에 성공했다. 2022-23시즌 루치아노 스팔레니 감독 체제에서 김민재와 함께 3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지만, 두 사람의 이탈 후 극심한 부진이 시작됐다. 2023-24시즌 세리에A 10위까지 추락하면서 극명히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왕좌를 탈환했다. 2024-25시즌 두 시즌 만에 챔피언에 오르면서 다음 시즌을 앞두고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프리미어리그(PL) '킹' 케빈 더 브라위너를 품었고, 노아 랑, 로렌초 루카, 샘 뵈케마 등이 여름 동안 합류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스털링이 후보에 올랐다. 스털링은 한때 잉글랜드 대표팀 핵심이었다. 리버풀 유스 출신인 그는 일찍부터 두각을 드러냈고, 2013-14시즌 리그에서 9골 5도움, 2014-15시즌엔 7골 7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뽐냈다. 활약을 눈여겨 본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품었고, 맨시티 통산 339경기 131골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다.

하지만 맨시티를 떠난 뒤부터 하락세가 이어졌다. 2022-23시즌 첼시행을 선택하면서 새 도전에 나섰다. 리그 28경기에 출전했지만 6골 3도움에 그쳤고, 이전만큼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는 나오지 않았다. 2024-25시즌에도 31경기에서 8골 4도움이 전부였다. 스털링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방출 명단에 들었고, 구단에 항명 사태를 일으키기도 하면서 아스널로 임대를 떠났다.
아스널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리그 17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고, 결국 첼시로 다시 돌아왔다. 첼시에서도 여전히 설자리가 없어 지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마침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나폴리가 스털링에 관심을 드러냈다.
나폴리는 여름 동안 이강인과 연결되기도 했다. 데 라우렌티스 회장과 지오반니 마나 단장이 이강인을 강하게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프랑스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가 파리 생제르맹(PSG)를 떠날 것이라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상황이 빠르게 바뀔 가능성은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적설이 한결 잠잠해졌다. 나폴리는 이강인이 아닌 스털링과 이 외에도 은도예, 쿠보를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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