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HERE WE GO도 주목! 美 LA FC, 즉시 영입 접근 → 토트넘 "370억원이면 SON 판다" 바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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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거취 윤곽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ESPN은 "손흥민은 2023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그러나 지금도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며 "LA FC도 손흥민이 떠날 의사가 있다면 즉시 행동에 나설 것이다. 토트넘 역시 손흥민의 이적에 열린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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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거취 윤곽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LA)에 기반을 두고 있는 LA FC가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LA FC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문환이 뛰었던 곳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LA FC는 손흥민을 이번 여름에 데려올 참이다. ESPN은 "손흥민은 2023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그러나 지금도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며 "LA FC도 손흥민이 떠날 의사가 있다면 즉시 행동에 나설 것이다. 토트넘 역시 손흥민의 이적에 열린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발맞춰 영국에서는 손흥민의 몸값이 결정됐다고 알렸다. '더 선'은 "손흥민은 분명히 이적 가능성이 있다"며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약 278억 원)에서 2,000만 파운드(약 371억 원) 사이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원하는 금액과 러브콜을 원하는 곳이 있지만, 손흥민의 이적 결정은 조금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더 선은 "손흥민은 이적 관련 논의에 직접 관여하고 있지만 토트넘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일정이 있어 당장 성사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ESPN 역시 "토트넘은 이번 여름 홍콩과 서울에서 투어를 가진다. 그곳에서 손흥민의 인기를 감안하면 이른 이적은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입모았다.

손흥민과 토트넘이 숱한 이적설에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이유다. 토트넘 웹진 '홋스퍼 HQ'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팔지 않는 냉소적인 이유에 한국 투어를 둘러싼 '핵심 선수 조항'이 자리잡고 있다"며 "토트넘이 한국 투어 전에 손흥민을 매각하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수익이 사라진다. 손흥민을 계속 잡고 있는 것은 토트넘의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토트넘은 손흥민이 한국 투어에 포함되지 않으면 수익의 75%까지 손실을 입을 전망이다. 손흥민이 한국에서 펼쳐질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결장해도 50%를 잃는다.
토트넘이 한국을 방문하는 8월 초까지 손흥민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손흥민이 남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주장인 셈이다.
실제로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도 손흥민이 팀 훈련에 합류하고도 주전 보장이나 핵심 선수로 평가를 하지 않고 있다.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선지 주장 교체와 같은 변수 대비에 더욱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주 취임 후 처음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 대해 "한 구단에 오래 머물면 구단이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오기 마련"이라며 "손흥민의 거취 이야기는 5~6주 뒤에 하자. 그때까지 답변을 연습해야겠다"라고 농담을 섞어 답을 피했다.
이제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는 쪽으로 여러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LA FC가 새로운 스타 영입을 위해 초기 제안을 손흥민에게 제시했다"며 결정은 손흥민에게 달렸다. 프랭크 감독과 대화 후 자신의 미래를 분명히 정할 것"이라고 다음 수순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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