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10㎏ 감량 고백 “군대서 라면 냄새 풍기면 눈 회까닥”(컬투쇼)

서유나 2025. 7. 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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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이 군대에서 10㎏이나 쪘다가 다이어트한 사실을 고백했다.

강승윤은 "저도 먹는 거 진짜 좋아한다. 군대 있는 동안 참지 못하고 10㎏이 쪄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강승윤은 "저도 (다이어트) 많이 했다. 8에서 10㎏ 가까이 뺐다. 이분도 할 수 있다. 강산애의 '넌 할 수 있어' 희망을 주는 느낌으로 가겠다"고 청취자를 위한 추천곡을 정하며 용기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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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군대에서 10㎏이나 쪘다가 다이어트한 사실을 고백했다.

7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한 청취자는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 사연을 보내왔다. 다이어트만 20년째인데 체중 탓에 몸이 이곳저곳 아프기 시작했지만 식욕을 참을 수가 없다고.

강승윤은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 저도 정말 다이어트…"라며 공감했고, 김태균은 "아이돌은 다이어트와의 싸움 아니냐"고 말했다.

강승윤은 "저도 먹는 거 진짜 좋아한다. 군대 있는 동안 참지 못하고 10㎏이 쪄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고 고백했다. "군대 있을 땐 삼시세끼 꼬박 먹잖나"라는 김태균의 말에 강승윤은 밥만 문제가 아니라며 "거기서 못 참은 게 동기, 선후임이 먹는 라면. 그게 냄새가 풍기는 순간 눈이 회까닥 돌아간다"고 밝혔다.

김태균이 "요즘도 뽀글이 해먹냐"고 묻자 그는 "뽀글이는 감성을 채우기 위해서만 먹고 요즘은 컵라면을 먹는다"고 전했다.

이후 강승윤은 "저도 (다이어트) 많이 했다. 8에서 10㎏ 가까이 뺐다. 이분도 할 수 있다. 강산애의 '넌 할 수 있어' 희망을 주는 느낌으로 가겠다"고 청취자를 위한 추천곡을 정하며 용기를 줬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 2023년 6월 입소해 1년 6개월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2024년 12월 19일 전역했다. 육군 제6보병사단에서 현역 복무한 강승윤은 훈련소 입소 당시 우수훈련병 표창을 받았으며, 특급전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급 전사란 매 분기 전투력이 우수한 장병에게 부여되는 칭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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