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FTA기금 활용 과수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박지호 2025. 7. 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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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FTA기금 고품질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폭염 등 재해예방을 위해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재해예방용 차광막 해가림시설 40농가(14.8㏊·13억8천200만원, 환풍기시설 85농가(28.9㏊·6억900만원), 송풍팬시설 152농가(55.1㏊·14억1천800만원), 관수관비시설 104농가(48㏊·11억2천500만원), 방풍망시설 64농가 (27㏊·8억6천만원), 보온커튼시설 34농가(11㏊·13억900만원), 재해예방용 농업용 난방기 76농가(98대·9억1천900만원), 비상발전기 15농가(18대·1억8천900만원)등 총 8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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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FTA기금 고품질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폭염 등 재해예방을 위해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재해예방용 차광막 해가림시설 40농가(14.8㏊·13억8천200만원, 환풍기시설 85농가(28.9㏊·6억900만원), 송풍팬시설 152농가(55.1㏊·14억1천800만원), 관수관비시설 104농가(48㏊·11억2천500만원), 방풍망시설 64농가 (27㏊·8억6천만원), 보온커튼시설 34농가(11㏊·13억900만원), 재해예방용 농업용 난방기 76농가(98대·9억1천900만원), 비상발전기 15농가(18대·1억8천900만원)등 총 8개 사업이다.

시는 시설규모 및 여건에 맞춰 총 570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FTA기금 15개 사업 가운데 재해예방 관련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으며,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규 도입된 재해예방용 차광막 해가림시설은 일소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농작물 보호는 물론, 농업인의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7개 재해예방 시설을 통해 총 327농가에 37억3천500만원(면적 95.6㏊, 장비 72대)을 지원,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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