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하루나, 주거지 무단친입 당했다 “당분간 휴식”

유지혜 기자 2025. 7. 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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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 하루나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4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그룹 빌리의 하루나 주거지에 괴한이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최근 멤버 하루나의 거주지에 외부인이 물리력을 행사하여 출입문을 강제로 훼손, 무단 침입하여 아티스트에게 위협을 가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발생 직후, 당사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아티스트의 거주지를 이전하였으며,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며 “의료 기관의 정밀 진단 결과, 아티스트는 일정 기간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휴식을 병행할 필요가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하루나는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빌리는 하루나를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재개 일정은 추후 안내할 방침이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와 함께 선처 없는 강력한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하루나가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거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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