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인사·노무 실무 교육

이경훈 기자 2025. 7. 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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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현장 목소리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지속 추진"
변화된 법령과 제도 현장 적용 해법 제시
종사자 역량 강화, 현장 대응력 향상 목적

경기복지재단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실무 교육을 했다.

2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3일 의정부 북부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 적용되는 최신 노동법과 인사·노무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목적도 있다.

김정순 노무사가 강의를 맡았다. ▲2025년 개정 노동관계법 해설 ▲퇴직급여 부담금 산정 방법 ▲근로시간 및 연차휴가 제도 ▲모성보호 및 육아휴직 관련 제도 등을 교육했다.

특히 변화된 법령과 제도를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업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인사·노무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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