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안전 위해 비용도 충분히 감수하는 사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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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돈보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안전을 위해서는 비용도 충분히 감수하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SPC 삼립 시흥 공장에서 열린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현장 간담회에서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돈을 벌지 않으면 살수 없는 세상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생명과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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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돈보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안전을 위해서는 비용도 충분히 감수하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SPC 삼립 시흥 공장에서 열린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현장 간담회에서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돈을 벌지 않으면 살수 없는 세상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생명과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부에서는 앞으로 각별히 평소에 갖춰야 될 안전 설비, 평소에 갖춰야 될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일상적으로 잘 관리하시기를 바란다"며 "300명 근로감독관 조직도 신속히 하고, 불시에 특공대다 생각하고 곳곳 예상못할 곳에 실시간으로 점검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노동자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서 불시에 발생하는 사고들에 대해서까지 우리가 그렇게 노심초사해야 하나 이런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노심초사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경영하는 쪽에서는 사람의 목숨이 걸리는 일 아닌가"라며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돈 벌기 위해서라도 노심초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함께 일하는 식구인 노동자들이 죽거나 심하게 다치지 않을까 하는 것은 노심초사해야 하는 것이 맞다"며 "함께 사는 세상을 우리 꼭 만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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