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 안재모 子, 복싱선수 꿈 꿔 “자사고 입학 바라는데 점수는…”(일타맘)[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7. 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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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가 아들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모는 중학교 2학년 딸과 중학교 1학년 아들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져왔다.

안재모는 "서빈이는 공부에 어릴 때부터 소질을 보였다. 수학 경시대회, 전국 모의평가에서도 상을 받아왔다. 중학교 들어가면서 좋아하던 수학에 싫증을 느꼈다"며 아들의 공부 머리를 아까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어 방송에서 안재모는 아들의 수학 실력을 테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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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프, tvN STORY 공동 제작 예능 ‘일타맘’
더라이프, tvN STORY 공동 제작 예능 ‘일타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재모가 아들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7월 24일 방송된 더라이프, tvN STORY 공동 제작 예능 '일타맘'에는 안재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모는 중학교 2학년 딸과 중학교 1학년 아들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져왔다. 아들의 경우 복싱학원에 보냈더니 프로 복싱 선수를 꿈꾸고 있었다.

안재모는 "서빈이는 공부에 어릴 때부터 소질을 보였다. 수학 경시대회, 전국 모의평가에서도 상을 받아왔다. 중학교 들어가면서 좋아하던 수학에 싫증을 느꼈다"며 아들의 공부 머리를 아까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또 그는 집에서 가까운 용인외O부고를 언급,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로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 있던 실제 해당 학교 학부모는 "지원 자체가 전 과목 올A를 받아야 붙을 수가 있다. 게다가 용인 지역에 할당된 퍼센트가 있다. 30% 정도. 용인 지역 학생이 들어가기 다소 수월하나. 전 과목 A인 아이들 중에서 열심히 하는 극소수가 입학하기에 만만하지는 않다"라고 했다.

이어 방송에서 안재모는 아들의 수학 실력을 테스트했다. 결과는 52점. 일반 시험이 아닌 고난도 레벨 테스트로, 일반 교과 학원이 아니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학원이라, 아들은 평소 배우고 풀던 것과는 다른 문제를 마주했다.

학원에서는 "선행을 하느라 현행에는 소홀한 것 같다. 초등학교 6학년 성취도는 평균보다 상위에 있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 성취도가 떨어진다"라고 했다. 이에 안재모는 "이번에 테스트 보고 나서 애들 엄마가 '용인외O부고' 얘기는 가서 절대 하지 말라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안재모 아들은 영어에는 관심과 열정이 많은 모습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실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걸 좋아한다. 미국가서 대화하거나 하기 좋다. 다른 과목보다 쉽게 외워지고 재미있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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