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 됐다…뉴진스 후임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7. 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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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32, 본명 이지은)가 그룹 뉴진스에 이어 인천공항본부세관의 홍보대사로 낙점됐다.

25일 인천공항본부세관에 따르면 아이유는 세관 홍보대사로 1년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유는 그룹 뉴진스의 바통을 이어받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2023년 3월부터 세관 홍보대사를 해왔던 뉴진스는 활동 기간 1년인 지난 3월 이후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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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 위촉패 든 아이유. 사진ㅣ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32, 본명 이지은)가 그룹 뉴진스에 이어 인천공항본부세관의 홍보대사로 낙점됐다.

25일 인천공항본부세관에 따르면 아이유는 세관 홍보대사로 1년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유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세관의 새 얼굴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간 여수 엑스포, 경찰청, 국세청 등 공공 기관과 행사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펼쳐왔던 아이유는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연결하는 인천공항의 얼굴로 나서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입지를 다지게 됐다.

아이유는 그룹 뉴진스의 바통을 이어받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2023년 3월부터 세관 홍보대사를 해왔던 뉴진스는 활동 기간 1년인 지난 3월 이후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당초 세관 측은 뉴진스와 계약 연장 여부를 두고 논의한다고 알렸으나 최종 성사는 불발됐다. 특히 계약 종료 시점, 인천공항 입국장에 설치돼 있던 뉴진스 배너가 철거되면서 사실상 계약 종료가 예고됐다.

뉴진스의 계약 종료는 지난해 4월 발발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하이브간 갈등 여파로 보여진다.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등으로 인해 활동을 전면 중단한 뉴진스가 홍보대사로 활동을 잇는 건 부적합하다는 게 계약 종료 이유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공개됐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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