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상반기 순이익 35%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3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2023년 상반기 신한카드(3169억원)보다 낮은 29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3628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신한카드(3793억원)와 격차를 좁혔고, 올해는 890억원 앞서면서 상반기 실적에서 앞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카드 대비 순익 감소폭 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 [신한카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d/20250726072949288mqwj.png)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신한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3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24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793억원) 보다 1327억원 줄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109억원으로 전년동기(1943억원) 대비 42.92% 감소했다.
카드사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권의 대외환경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지만 신한카드의 순이익 감소 폭은 경쟁사인 삼성카드보다 두드러진다.
삼성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356억원으로 전년 동기(3628억원) 대비 7.56% 줄었다.
삼성카드는 2023년 상반기 신한카드(3169억원)보다 낮은 29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3628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신한카드(3793억원)와 격차를 좁혔고, 올해는 890억원 앞서면서 상반기 실적에서 앞섰다.
2분기 실적만 봐도 삼성카드의 당기순이익이 1512억원으로 신한카드를 앞섰다.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도 삼성카드(1844억원)가 신한카드(1357억원)를 크게 웃돈 바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해 6월에도 연속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하며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희망퇴직 대상자 범위를 1968~1979년생으로 확대해 하반기(62명)보다 더 많은 100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높은 대손비용, 지급이자 비용 상승을 비롯해 회원 기반 확대에 따른 모집 비용과 결제 취급액 증가로 비용이 상승한 것도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건전성 안정화를 도모하면서 회원 기반의 양적 확대와 마케팅 효율화를 통해 질적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화 이민우, 한밤중 결혼 발표…“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
- “하루 0명, 너무 심하다 했는데” 초토화된 ‘엔터 명가’…이게 구세주?
- “이건 너무 끔찍하다” 사체가 ‘수두룩’ 뭔가 했더니…재미로 죽이는 인간들 [지구, 뭐래?]
- 김동현 로우킥 맞고 주저 앉은 빠니보틀 “엄청 세게 차지 않았냐”
- 50대 ‘줄퇴사’ 터질게 터졌다…“위로금 4억, 자녀 학자금 줄테니 나가라” 특단 조치
- “화들짝 놀랐다”…콘서트서 ‘불륜’ 들킨 女임원 男CEO 이어 사직
- “역대급 파격 수위, 이건 너무 심해” 망할 줄 알았더니…1위 싹쓸이
- “아파트면 더 좋은 줄 알았더니” 여름마다 ‘지옥’ 같다…드러난 충격 실상 [지구, 뭐래?]
- “일면식도 없다”…러블리즈 미주, 연하 야구선수 열애설 즉각 반박
- 배우 송영규 ‘만취’ 음주운전…면허취소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