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팬티만 입은' 추성훈, 탁재훈 등에 무릎 꿇고 손 얹었다

김하영 기자 2025. 7. 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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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가수 탁재훈이 방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 SBS '마이 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묘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탁재훈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탁재훈과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성훈은 무릎을 꿇은 채 탁재훈의 등을 토닥이고 있으며, 탁재훈은 바지를 벗은 채 멍한 표정으로 서 있어 상황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당 장면에는 래퍼 김농밀의 '결혼 행진곡' 배경음이 삽입돼 웃음을 더했다.

이는 SBS 새 예능 '한탕 프로젝트- 마이 턴'(이하 '마이 턴')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마이 턴'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각자의 욕망을 품고 트롯돌 프로젝트를 가장한 한탕을 노리는 B급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 예능이다.

앞서 제작진은 지난 24일 탁재훈과 추성훈의 살벌한 방 쟁탈전을 선공개했다. 자신이 머물 방에서 쫓겨난 탁재훈이 추성훈의 방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두 사람은 "옷을 벗고 자야 한다"는 고집을 내세우며 대립각을 세운다.

급기야 탁재훈은 "나 벗어? 벗어? 나 벗겨줘"라고 초강수를 둔다. 그러자 추성훈은 자신의 상의와 하의를 순식간에 탈의하고, 탁재훈 역시 옷을 벗어 맞불 작전에 돌입해 벌거벗은 전쟁이 시작된다. 게다가 이들은 편의점에서 산 똑같은 팬티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고부터 재밌다" "기대할게요" "브금도 '내가 선택한 길', '결혼 행진곡'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마이 턴'은 오는 8월 7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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