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3년 만에 희망퇴직 시행⋯'연봉의 최대 3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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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가 오는 8월 1일부터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LG유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시행하는 건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LG유플러스는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안내 관련 글을 게시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전부터 희망퇴직을 원하는 구성원들이 있었다"며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조기 퇴직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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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가 오는 8월 1일부터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만 50세 이상이면서 10년 이상 근속자가 대상이다. 1968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연봉의 3배까지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LG유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시행하는 건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사진=LGU+]](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news24/20250725141606507acpj.jpg)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LG유플러스는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안내 관련 글을 게시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희망퇴직 조건은 만 50세 이상이면서 10년 이상 근속자다. LG유플러스는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1일부터 1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퇴직 지원금은 출생연도에 따라 구분된다. 1968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는 연봉/20X60에 해당하는 액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최대 연봉의 3배까지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1967년 출생자: 연봉/20X42(연봉의 2.1배) △1966년 출생자: 연봉/20X22((연봉의 1.1배) △1965년 출생자: 연봉/20X4(연봉의 0.2배)를 각각 지원한다.
학자금도 지원한다. 중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에 500만원을, 고등학생의 경우 700만원을(학년 구분X, 자녀당), 대학생은 한학기 최대 750만원 한도 내 실비(최대 4개 학기)를 지원한다.
성과급으로는 연봉/20X2(연봉의 10%)에 달하는 금액을 지급한다. 복지포인트의 경우 퇴직일 전까지 포인트를 모두 사용해야 한다. 미사용 시 소멸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전부터 희망퇴직을 원하는 구성원들이 있었다"며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조기 퇴직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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