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윌리엄스,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대회 단식 2회전서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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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생 백전노장 비너스 윌리엄스(45·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윌리엄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WTA 투어 무바달라 시티 DC오픈 단식 2회전에서 마그달레나 프레흐(24위·폴란드)에게 0-2(2-6 2-6)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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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1980년생 백전노장 비너스 윌리엄스(45·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윌리엄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WTA 투어 무바달라 시티 DC오픈 단식 2회전에서 마그달레나 프레흐(24위·폴란드)에게 0-2(2-6 2-6)로 졌다.
자궁 근종 제거 수술 등의 이유로 지난해 3월 마이애미오픈 이후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1년 4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23일 열린 단식 1회전에서 22살 어린 페이턴 스턴스(23·미국)를 2-0(6-3 6-4)으로 꺾고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나이로 WTA 투어 단식에서 승리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윌리엄스의 노익장은 2회전에선 통하지 않았다.
헤일리 바티스트(미국)와 함께 출전한 복식에서도 2회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현재 단식 세계랭킹이 없는 윌리엄스는 1회전 승리로 랭킹 포인트 60점을 획득, 다음 주 업데이트되는 세계랭킹에서 643위 안팎에 오를 전망이다.
윌리엄스는 내달 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개막하는 WTA 1000시리즈 신시내티오픈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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