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 지분 10% 정일선 대표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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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현대비앤지스틸 지분 10.0%를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대표에게 매각한다.
현대제철은 보유 중인 현대비앤지스틸 주식 620만주(41.12%) 중 150만7881주를 정 대표에게 매각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분 처분 후 현대제철의 현대비앤지스틸 지분율은 31.1%(469만2119주)로 낮아진다.
현대제철 측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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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현대비앤지스틸 지분 10.0%를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대표에게 매각한다.

현대제철은 보유 중인 현대비앤지스틸 주식 620만주(41.12%) 중 150만7881주를 정 대표에게 매각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주당 매각가는 1만5408원으로, 총 처분 금액은 232억원 규모다. 처분 예정일은 다음 달 25일이다.
현대제철은 현대비앤지스틸의 최대주주다. 정 대표와 동생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현대머티리얼이 특수 관계인으로 묶여 있다. 정 대표와 정 부사장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사촌 관계다.
지분 처분 후 현대제철의 현대비앤지스틸 지분율은 31.1%(469만2119주)로 낮아진다. 현대제철 측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이날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103억원을 출연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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