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3만8천 원 물놀이장 설치…현실 소박 육아에 ‘웃음’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민정이 현실감 넘치는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민정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쿠팡에서 구매한 올여름 3만8000원의 행복, 서이 물놀이공간. 차마 풀장이라고는 할 수 없음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택 마당에 설치된 간이 수영장과 그 앞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딸 서이의 뒷모습이 담겼다. 소박한 비주얼의 미니 풀장이지만, 딸을 위한 이민정의 정성이 엿보인다. 넓은 마당에 간단히 설치한 이 물놀이장이 ‘현실 육아’의 상징처럼 다가오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남편 이병헌은 정반대의 스케일로 화제를 모았다. 이병헌은 지난달 18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홍보를 위해 출연한 미국 NBC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13억짜리 시계’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이병헌이 착용한 시계는 명품 브랜드 제이콥 앤 코(Jacob & Co)의 ‘아스트로노미아 아트 판다’ 모델.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악어가죽 스트랩, 중심부에 1캐럿 그린 다이아몬드가 지구처럼 회전하는 구조로, 전체 9.28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세 마리의 입체적인 판다 장식도 인상적이다.
판매가는 무려 96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 제이콥 앤 코 측은 “구매를 원하면 별도 문의를 달라”고 밝혔을 만큼 극소량만 한정 생산된 초희귀 제품이다.
한편 이민정은 KBS 2TV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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