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압수수색에… 與"국힘, 협조해야" 野"정치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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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5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특검 압수수색을 받는 것에 대해 "내란 동조 정당은 내란 혐의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본인들 도리이자 국민의힘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3대 특검에서 진상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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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5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특검 압수수색을 받는 것에 대해 "내란 동조 정당은 내란 혐의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본인들 도리이자 국민의힘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3대 특검에서 진상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최근 전한길 씨 등 여러 내란 극우세력을 포용하려고 하고, 국힘 당권주자들도 내란 문제에 대해서 반성은커녕 옹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부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벌써 야당 의원에 대한 다섯번째 압수수색이고, 매주 금요일마다 특검이 들이닥치고 있다"며 "야당 탄압을 위한 정치 특검의 무차별적인 압수수색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도 "압수수색 영장을 확인했는데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2016년 양평고흥지구와 관련된 범죄 사실만 나와 있고, 양평고속도로 관련된 문제는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며 "2016년 양평군수로 근무했을 때 사안에 대해 지금 의원실을 압수수색 하겠다는 영장이 발부된 것 자체가 기록이나 사실관계 파악이 잘못된 압수수색 영장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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