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개신교계 만나 "국민 통합, 사회적 약자 위한 역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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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개신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국민 통합 등 사회적 과제들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예방해 "개신교, 기독교 뿐만 아니라 천주교와 불교를 포함한 건강한 대표적 종교들이 저출생 문제 등 사회적 약자의 문제, 국민 통합, 남북 간 관계에 있어서 역할을 많이 해 주셨고,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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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개신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국민 통합 등 사회적 과제들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예방해 "개신교, 기독교 뿐만 아니라 천주교와 불교를 포함한 건강한 대표적 종교들이 저출생 문제 등 사회적 약자의 문제, 국민 통합, 남북 간 관계에 있어서 역할을 많이 해 주셨고,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사안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자유롭게 논의할 있도록 논의 테이블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김 회장은 "한국교회는 국민주권 정부를 표방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 이는 국민의 성공이자 국가적 성공이기 때문"이라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김 회장은 "최근 불거진 채상병 특검팀의 교회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여성가족부 명칭 변경, 남인순 의원이 제출한 낙태 관련 법안 같은 경우는 상당히 교회를 곤혹스럽게 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9456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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