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이유,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 위촉…“불법 물품 반입 근절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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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이 가수이자 연기자인 아이유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아이유 홍보대사 위촉식을 했다.
이 청장은 인사말에서 "인천공항세관의 홍보대사로 아이유를 모시게 돼 정말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유는 노래와 연기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꾸준한 나눔과 선행으로 대중과 깊이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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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이 가수이자 연기자인 아이유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아이유 홍보대사 위촉식을 했다.
이날은 이명구 관세청장과 김종호 인천공항세관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또 아이유를 보기 위해 수백명의 시민과 공항 이용객이 1층부터 3층까지를 빼곡히 채웠다.
이 청장은 인사말에서 “인천공항세관의 홍보대사로 아이유를 모시게 돼 정말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유는 노래와 연기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꾸준한 나눔과 선행으로 대중과 깊이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최근 청룡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며 “아이유의 공감과 신뢰를 쌓아온 모습은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인천공항세관의 역할과도 놀랍도록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항세관은 해외 여행 등 생활 속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세관”이라며 “총기나 마약 등 각종 불법 물품의 반입을 차단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현장에서 지키고 있다”고 했다.
이 청장은 “세관은 때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국민의 삶과 맞닿은 일들을 묵묵히 하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 하나하나가 국민 여러분의 일상 속 안심과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유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세관 직원분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고 답했다. 이어 “이렇게 공항세관의 홍보대사로 위촉될 수 있어 기쁘고 반가운 마음”이라며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마약 등 불법 물품 반입 절대 근절 홍보에 더욱 앞장서는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며 “세관과 국민 여러분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yeonggi.com
민경찬 PD kyungchan63@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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