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지윤 최동석, 같은 날 자녀 동반 휴가? “디지털 디톡스 탓” 해명[종합]

서유나 2025. 7. 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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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동시에 두 자녀와의 휴가를 인증해 이목을 끌었다.

박지윤은 7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여름휴가 Day1. 정말 수년만의 육지 고속도로 운전이라 승모근을 잔뜩 올린 채 출발했지만 휴게소 간식부터 합격목걸이를 받았고 도착한 숙소는 기대이상이었고 파워 J가 P로 준비한 여행이라 준비 1도 없다 냉장고만 털어왔지만 당일 신청도 된다기에 급하게 고기 사와서 얼떨결에 했던 바베큐도 너무 좋았던. 하늘도 꽃도 우리도 고양이도 모든 것이 좋았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녀와 휴가를 떠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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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혼한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동시에 두 자녀와의 휴가를 인증해 이목을 끌었다.

박지윤은 7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여름휴가 Day1. 정말 수년만의 육지 고속도로 운전이라 승모근을 잔뜩 올린 채 출발했지만 휴게소 간식부터 합격목걸이를 받았고 도착한 숙소는 기대이상이었고 파워 J가 P로 준비한 여행이라 준비 1도 없다 냉장고만 털어왔지만 당일 신청도 된다기에 급하게 고기 사와서 얼떨결에 했던 바베큐도 너무 좋았던. 하늘도 꽃도 우리도 고양이도 모든 것이 좋았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녀와 휴가를 떠난 소식을 전했다.

문제는 7월 24일 최동석 역시 자녀와의 휴가 소식을 전했다는 것. 최동석 또한 "아이들과 속초에 놀러왔어요. 아이들과 놀러오니 맘도 편하고 즐겁고 아무튼 좋네요. 저녁 먹기 전에 마트에 가서 간식거리를 샀는데 이러다 저녁 먹을 수 있을까?"라며 자녀와의 휴가를 사진까지 첨부해 공개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자칫 재결합으로까지 보일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진 까닭은 박지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서 찾을 수 있었다.

박지윤은 7월 24일 추가 글을 통해 "아이들하고 휴가인 2박 3일동안 만이라도 디지털 디톡스 하자 다짐했어서 인스타도 안 했던 이유로 늦은 휴가일기 Day2"라고 밝히며 본인과 자녀들의 휴가의 경우 실시간이 아닌 '과거'의 일임을 강조했다. 갈라선 부부의 동시 자녀 동반 휴가 인증은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한편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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