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계엄막은 민주정당” 한동훈, 尹 체포저지 의원 제명은 잘못

2025. 7. 25.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저지하기 위해 관저로 몰려간 국민의힘 국회의원 45명의 제명을 추진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면서도 제명 역시 잘못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25잏 한 전 대표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윤 전대통령 관저에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러 갔던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며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려야 한다"는 전제를 깔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사진=한경 강은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저지하기 위해 관저로 몰려간 국민의힘 국회의원 45명의 제명을 추진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면서도 제명 역시 잘못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25잏 한 전 대표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윤 전대통령 관저에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러 갔던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며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려야 한다”는 전제를 깔았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윤 전 대통령은 자기 지시 따르다 인생 망친 사람들에게 구차하게 자기 잘못 떠넘기면서 그 사람들 방패삼지 말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민주당에서 당내 선거용 땔감으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의원 45명을 제명해서 어떤 견제도 받지 않게 정계개편을 하겠다고 선동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은 계엄의 밤 당 대표와 20명 가까운 소속 의원들, 보좌진들과 당직자들이 앞장서서 계엄을 막은 자유민주주의 정당이기도 하다”고 반박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