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바뀌는 경찰복, 다양한 현장평가… 10월 최종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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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창경 80주년을 맞이해 10년 만에 새롭게 제작 중인 근무복 시제품이 최종 선정을 앞두고 현직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공개되고 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새 시제품을 소개하는 시연회는 전날부터 진행 중이다.
경찰청은 언론 공지에서 "시제품은 디자이너가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한 기조 중 하나"라며 "설명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작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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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대상으로 시제품 시연회 진행 중

경찰이 창경 80주년을 맞이해 10년 만에 새롭게 제작 중인 근무복 시제품이 최종 선정을 앞두고 현직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공개되고 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새 시제품을 소개하는 시연회는 전날부터 진행 중이다. 오는 5일까지 전국 18개 시도청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옅은 보라색 및 회색 외근점퍼, 외근 조끼 등 일부 시제품을 경찰관이 착용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경찰청은 언론 공지에서 “시제품은 디자이너가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한 기조 중 하나”라며 “설명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작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실제 현장에 배포된 선호도 평가지를 보면 총 17개 복제별로 각 2개 시안이 있고, 디자인 및 색상에 대한 일선 경찰관들의 평가 항목이 있었다. 시연회 현장 평가에서는 괜찮다는 의견부터 정부청사 방호원 옷의 느낌이라는 의견 등이 다양하게 나왔다.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와 현직 디자이너가 기획한 최종안은 시범착용, 기능성 테스트 등을 거쳐 10월 말 선정될 예정이다. 신기술이 적용된 소재와 공법으로 활동과 편의성을 높이고, 복제와 장구들 간 조화를 살리겠다는 게 주된 디자인 기조다.
경찰복제는 그동안 10년 단위로 바뀌어왔다. 현재 청록색 일반 상의 근무복도 2015년부터 적용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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