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우물 귀신 송수이, 실물 여신 3단 인증

‘실물 여신’ 송수이가 3단 표정 변화와 바비인형 비주얼이 돋보인 챌린지 영상을 통해 출구 없는 매력을 뽐냈다.
23일 송수이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그녀의 짤막한 릴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송수이는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의 곡 ‘Hello Kitty’에 맞춰 귀여운 제스처를 선보이는 일명 ‘카와이 챌린지’를 하며 MZ 세대다운 상큼 발랄함을 과시했다. 10초라는 짧은 영상에서 송수이가 보여준 ‘3단 표정 변화’는 그녀의 무한한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팔짱을 끼고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던 송수이는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나오자 코를 찡긋거리는 심쿵 미소와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그리고는 팔과 상체를 뚝딱거리는 반전 댄스로 엉뚱미를 발산했다.
특히 송수이는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흰색 반팔 티셔츠와 아이보리색 치마를 입고 있어 특유의 청순 러블리한 미모가 더욱 빛이 났다. 여기에 핑크와 민트색 인형 키링이 달린 크로스백을 착용하고 별, 곰돌이, 클로버, 아이스크림 등 아기자기한 이모티콘들로 영상을 꾸며 밝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은 듯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그녀의 영상은 친근함마저 느껴지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수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한 후,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 금쪽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미녀와 순정남’, ‘돌풍’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러브 웨이브’에서는 남장여인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그리고 얼마 전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 중궁전 후원 우물에 사는 수살귀 옥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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