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앵커 교체…후임에 오대영·이수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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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이 개편된다.
JTBC 측은 25일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뉴스룸'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오 앵커는 "질문이 뉴스"라며 "묻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진실에 가까이 갈 수 있다. 품격 있는 진행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1월까지 '뉴스룸' 앵커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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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JTBC '뉴스룸'이 개편된다.
JTBC 측은 25일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뉴스룸'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최재원, 한민용 앵커 후임으로 메인 뉴스를 책임진다.
일부 코너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오대영 라이브'의 인터뷰 코너인 '단도직입'과 클로징 멘트인 '앵커 한마디'를 그대로 옮겨 간다.
'뉴스룸'은 예고 영상을 통해 개편 취지를 알렸다. "물음에서 출발한다. 진실에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질문"이라는 문구를 썼다.
오 앵커는 "질문이 뉴스"라며 "묻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진실에 가까이 갈 수 있다. 품격 있는 진행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1월까지 '뉴스룸' 앵커를 맡은 바 있다. 약 3년 만의 복귀다. 보도국 개편과 함께 '뉴스룸' 부장으로 발령받았다.
이 앵커는 2018년 경쟁률 1,500대 1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기자로 전직해 사회부와 스포츠문화부 등을 거쳤다.
힘찬 포부를 전했다. "민주주의는 성실한 물음에서 출발한다고 믿는다. '무엇을 알아야 할까' 탐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두 사람은 다음 달 4일부터 '뉴스룸'을 진행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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