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국회의원, 입양기록물 임시서고 방문

최두환 기자 2025. 7. 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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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영석(부천시갑)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입양인 단체들과 함께 입양기록물 임시서고(고양시 덕양구)를 방문해, 입양기록물 이관 및 서고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공개 설명회는 서영석 의원의 요청으로 입양기록 긴급행동(EARS), GOAL, 아리랑, ASK-LA, NLKRG, KAMRA325 등 해외 입양인 단체와 아동 권리연대, 입양인 연대회의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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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서고 보존환경, 입양인 단체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
입양기록물 임시서고 방문 입양기록물 이관 및 서고 구축 현황 점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부천시갑)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입양인 단체들과 함께 입양기록물 임시서고(고양시 덕양구)를 방문해, 입양기록물 이관 및 서고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공개 설명회는 서영석 의원의 요청으로 입양기록 긴급행동(EARS), GOAL, 아리랑, ASK-LA, NLKRG, KAMRA325 등 해외 입양인 단체와 아동 권리연대, 입양인 연대회의가 함께했다.

입양기록물 임시서고는 지난 19일부터 시행된 공적 입양 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민간 입양기관이 보유해 온 26만 권의 입양기록물을 국가 책임하에 이관·보존하는 전환기의 시설이다. 

그러나 5년 한시 사용이라는 한계, 입양인의 물리적 접근성 부족, 화재 대응 시설 미비 등 제도적·물리적 과제가 산적해 있는 실정이다.

서 의원은 "입양기록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존재와 정체성을 증명하는 생애 최초의 역사"라며 "국가가 책임지는 입양제도의 출발점은 투명하고 안전한 기록물 관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임시서고에 보관하는 동안 기록물 훼손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야 하며, 입양인들의 정보 접근성도 더욱 제고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임시서고 보존환경에 대한 안내, 시설 라운딩을 비롯해 입양인 단체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이 있었다. 기록물 열람 접근성, 장기 보존 안정성, 정보공개 절차의 재개 시점 등에 대한 구체적 질의가 제기됐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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