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관세 합의 훈풍 끝…과열 경계에 닛케이 0.61%↓[Asia오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1% 떨어진 4만1570.2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오오타 치히로 SMBC닛코증권 투자정보부 부장은 "앞으로 본격 시작되는 주요 기업의 2분기 결산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지고 있다"고 짚었다.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한국시간 오전 11시35분 기준 0.13% 떨어진 3600.90에서, 홍콩 항셍지수도 0.55% 하락한 2만5525.26에서 거래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1% 떨어진 4만1570.2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일 관세 합의 영향으로 지수가 이틀 동안 약 2000포인트 상승했으나 주말을 앞둔 이날은 투자 과열을 경계한 매도가 우세하다"고 짚었다.
전날까지 크게 상승했던 마쓰다, 스바루 등 자동차주의 매도가 두드러졌다. 전날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7.5% 급감했다고 발표한 미쓰비시 자동차는 이날 9%대 급락했다. 올해 실적을 하향 수정한 캐논도 장중 4% 이상 떨어졌다. 오오타 치히로 SMBC닛코증권 투자정보부 부장은 "앞으로 본격 시작되는 주요 기업의 2분기 결산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지고 있다"고 짚었다.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한국시간 오전 11시35분 기준 0.13% 떨어진 3600.90에서, 홍콩 항셍지수도 0.55% 하락한 2만5525.26에서 거래 중이다. 무역협상 낙관론이 이미 시장에 반영된 가운데 전날부터 중국에서 열린 중국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만 가권지수는 0.17% 오른 2만3419.24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청조·고유정 수감된 교도소…"수용자간 펜팔, 체액 오고 가" 충격 - 머니투데이
- 이수지, '워터밤'서 깜짝 노출…남편, 반응이… - 머니투데이
- 권은비, '열애 인정' 빠니보틀과…금정산 등반 다정한 투샷 - 머니투데이
- "내가 고자라니" 그 배우 안타까운 근황…"사업 실패 후 졸혼" - 머니투데이
- 미국 정착 후 남편, 한국 오가며 바람…"갈 때마다 딴 여자와 성관계" - 머니투데이
- 삼성 파업 사태, '대화'로 전격 전환…정부 뛰고 이재용 나섰다 - 머니투데이
- "딸 계좌 비번 틀려 못 팔아"…1750만에 산 '이 종목' 6년 뒤 1억 됐다 - 머니투데이
- "북한산 오른 아내 실종" 애타게 찾았는데...노적봉 하단서 시신 발견 - 머니투데이
- 이재용 회장은 왜 3번 고개를 숙였나…'JY의 사과 리더십' - 머니투데이
- "우리도 15만원씩 주세요" 서명까지...농어촌 기본소득 경쟁 '후끈'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