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관세 합의 훈풍 끝…과열 경계에 닛케이 0.61%↓[Asia오전]

이영민 기자 2025. 7. 25.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1% 떨어진 4만1570.2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오오타 치히로 SMBC닛코증권 투자정보부 부장은 "앞으로 본격 시작되는 주요 기업의 2분기 결산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지고 있다"고 짚었다.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한국시간 오전 11시35분 기준 0.13% 떨어진 3600.90에서, 홍콩 항셍지수도 0.55% 하락한 2만5525.26에서 거래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2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1% 떨어진 4만1570.2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일 관세 합의 영향으로 지수가 이틀 동안 약 2000포인트 상승했으나 주말을 앞둔 이날은 투자 과열을 경계한 매도가 우세하다"고 짚었다.

전날까지 크게 상승했던 마쓰다, 스바루 등 자동차주의 매도가 두드러졌다. 전날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7.5% 급감했다고 발표한 미쓰비시 자동차는 이날 9%대 급락했다. 올해 실적을 하향 수정한 캐논도 장중 4% 이상 떨어졌다. 오오타 치히로 SMBC닛코증권 투자정보부 부장은 "앞으로 본격 시작되는 주요 기업의 2분기 결산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지고 있다"고 짚었다.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한국시간 오전 11시35분 기준 0.13% 떨어진 3600.90에서, 홍콩 항셍지수도 0.55% 하락한 2만5525.26에서 거래 중이다. 무역협상 낙관론이 이미 시장에 반영된 가운데 전날부터 중국에서 열린 중국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만 가권지수는 0.17% 오른 2만3419.24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